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유력 미디어가 마련한 Q&A 세션에서 "최근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Grin(GRIN, 시총 104위) 언급이 잦아 일각에서 매수를 추천하는게 아니냐고 질문한다.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 Grin은 반감기가 없고 총량에도 제한이 없다. 가격이 상승할래야 상승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장줘얼은 최근에도 중국 SNS 웨이보에 "Grin은 기술도, 커뮤니티도 괜찮은데 '가격'이 문제다"라며 메커니즘을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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