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가 최근 중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국가 장외 시장(OTC)에는 여전히 리스크 통제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며 "T+1 거래 정산 제도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매입 후 급하게 현금화시킬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이러한 제도는 일정 수준 불법 자금 유입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 가격 변동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작년 4분기와 비교해 현재 시장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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