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보유량 프리미엄 비율은 지난해 11월 최고치인 3.4에서 현재 1.6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낮아지면 스트래티지가 BTC 매입을 위해 자본을 조달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5.02.25 (화) 18:20
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보유량 프리미엄 비율은 지난해 11월 최고치인 3.4에서 현재 1.6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낮아지면 스트래티지가 BTC 매입을 위해 자본을 조달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