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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마이닝풀 CEO “웨이보, 바이낸스 트론 계정 차단…당국 입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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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16 (토)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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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이 방금 전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바이낸스, 트론 공식 웨이보 계정이 차단된 것은 당국의 명확한 규제 방향을 반영한다. 즉 블록체인 육성은 지지하나, 암호화폐 투기 매매, 토큰 발행 등 행위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행위는 과거 무수한 투자자들에 피해를 입혔다. 무분별한 토큰 발행, 투기 행위들이 방지된다면 시세 변동성이 안정화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이 조성, 장기적으로 불마켓도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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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19.11.16 21:43: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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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6 14:24:31

중국 당국은 명확한 규제방향을 제시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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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6 12:44:17

중국 정부는 블록체인은 지지하나 암호화폐에의 투자는 반대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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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11.16 10:56: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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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19.11.16 02:02:5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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