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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BTC 네트워크 가치 자산, 25,000 달러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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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15 (금)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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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톰 리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가치가 존재하는 자산"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25,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사람들이 자산을 보다 많이 보유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네트워크 가치 자산이다. 비트코인 보유자가 2배로 늘어난다면 가격은 4배로 상승한다. 이 같은 특징은 소위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주식과 유사하다. 해당 기업들의 주식 가치는 글로벌 인터넷의 성장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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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5 20:59:12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가치를 인정한 발언 이네요. 즉 사용자가 많아 질수록 네트워크 가치는 사용자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메카프의 법칙으로 암호화폐에서도 적용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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