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huoxing24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최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매우 적극적이다. 다른 국가도 중국과 보폭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낸스가 위안화 OTC 거래지원을 시작한 것을 언급하면서 "베이징에 오피스를 설립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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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금)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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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썸머
2020.02.11 00:01:17
굿
CEDA
2019.11.15 13:48:41
중국을 마치 블록체인 종주국인양 이야기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