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법인 퀸 엠마뉴엘(Quinn Emanuel)이 최근 변호사 선임료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BTC)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퀸 엠마뉴엘 측은 "다수의 핀테크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로펌으로서 우리는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유형의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적응하려 한다"며 "비트코인은 쉽고 안전하게 자금을 송금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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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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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5 10:18:47
변호사 선임료도 암호화폐로 지급받는 훌륭한 법무법인이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