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그룹 창업주이자 비트파이넥스 주주로 알려진 자오둥이 14일 SNS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파생상품 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고 있다. 이용자들도 도박을 하듯 파생상품을 거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카지노도 물론 가치가 있지만, 주된 가치는 즐거움(오락)이다.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돈을 잃고 카지노만 배를 불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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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금)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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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5 10:11:21
원래 파생상품이라는 것이 거래소 혹은 상품개발자들의 수익을 위한 상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