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타사트가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 업체 블록필스와 함께 현물 기반 비트코인(BTC) TAS(Trade at Settlement)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유동성과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타사트는 지난 8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스왑거래 플랫폼(SEF)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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