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요니 아씨아(Yoni Assia)가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몇 개월만에 급등하기 보다, 긴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것이 더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지난 2018년 하락장의 고통스런 기간을 견뎌낸 후 가격 유용성이 향상됐다. 점점 더 많은 채택과 제품, 뉴스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매년 평균 40~50%의 상승률이 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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