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얼럿이 X를 통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피해를 입은 zk렌드(ZEND)의 피해 규모가 약 95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추산된다. 해커는 레일건을 통해 자금세탁을 시도했으나, 레일건 정책에 따라 해당 자금은 송금 주소(해커 소유)로 반환됐다"고 전했다. 앞서 zk렌드는 익스플로잇 피해를 입었다며 출금을 중단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5.02.12 (수) 16:58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얼럿이 X를 통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피해를 입은 zk렌드(ZEND)의 피해 규모가 약 95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추산된다. 해커는 레일건을 통해 자금세탁을 시도했으나, 레일건 정책에 따라 해당 자금은 송금 주소(해커 소유)로 반환됐다"고 전했다. 앞서 zk렌드는 익스플로잇 피해를 입었다며 출금을 중단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2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러너일이
19:15
RICHB
18:29
댓글 1개
러너일이
2025.02.12 19:15:17
좋은기사 감사해요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