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 이(He Yi)가 최근 제기된 바이낸스랩스의 부패 및 불공정한 투자 관행 의혹과 관련 "바이낸스는 현재 두 명의 미국 규제 준수 담당자(coordinators)를 두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내부 감사를 통해 120건 이상의 조사를 실시해 60여명을 사규 위반으로 해고하고 3,000만 달러 상당 부당 이익을 환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두 건의 소송과 조사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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