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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포브스 표지모델, 시장 거품 정점 신호...모두 감옥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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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5.01.31 (금)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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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유력 경제잡지 포브스 최신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런 '암호화폐 예언자(Crypto prophet)가 포브스 표지모델로 등장할 시점에서 시장 거품은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표지모델로 나온 인사들은 모두 나중에 사기 혐의로 기소돼 감옥에 갔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은 2018년 2월,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2021년 10월 포브스 표지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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