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가 "비트코인이 91,000 달러를 하회한다면 상승장 지속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강세장에서 지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는 지난 155일 이내에 이동한 코인의 평균 온체인 비용인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Short-term holder cost basis)이다. 현재 이 수준은 약 $91,000이며, 이는 BTC가 그 이하로 떨어지면 강세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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