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35세 남성이 암호화폐 사기 관련 투자회사를 운영한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일일 약 1~2%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약속, 약 2,800명의 투자자로부터 940만 달러를 갈취한 것과 관련해 전신사기 공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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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토) 07:20
더블록이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35세 남성이 암호화폐 사기 관련 투자회사를 운영한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일일 약 1~2%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약속, 약 2,800명의 투자자로부터 940만 달러를 갈취한 것과 관련해 전신사기 공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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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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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5.01.11 09:00:11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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