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BTC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이 올해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BTC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며 "BTC가 90,000 달러와 100,000 달러 박스권에서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 숏 포지션에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를 청산하면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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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금) 19:40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BTC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이 올해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BTC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며 "BTC가 90,000 달러와 100,000 달러 박스권에서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펀딩 비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 숏 포지션에 진입한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를 청산하면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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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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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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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러너일이
2025.01.10 20:46:15
좋은기사 감사해요
사계절
2025.01.10 19:46:24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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