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코인데스크 등 미디어에서 보도된 '바이낸스, 베이징·상하이 지사 설립' 내용과 관련해 코인니스가 바이낸스 측에 팩트체크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측은 "바이낸스는 중국 베이징 및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하지 않았다"며 "바이낸스 팀원들은 40 여개 국가에 포진해 있다. 일부 팀원들은 재택근무 형식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소재지가 같은 팀원들은 카페에서 같이 일하거나 위워크 같은 공유 사무실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