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유니스왑(UNI) 랩스가 웹3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과 파트너십을 체결, 블록에이드의 온체인 감지 및 대응 기술을 사용자 보호 추가 레이어에 적용했다. 해당 툴은 잠재적으로 악성으로 표시된 토큰과 상호작용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블록에이드 CEO 아이도 벤 네이턴(Ido Ben-Natan)은 "2024년 생성된 토큰의 약 60%가 악성 토큰이었다. 해당 문제 해결은 디파이 업계의 중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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