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X를 통해 "619.7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BTC 매입을 위해 50억 엔(46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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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월) 12:12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X를 통해 "619.7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BTC 매입을 위해 50억 엔(46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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