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일부 메타플래닛 주주들에게 3000만엔(약 2.8억원) 상당 BTC를 분배하는 주주 리워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타플래닛은 "12월 31일 기준 최소 100주 이상의 메타플래닛 주식을 보유했으며, 일정 기간 사이에 SBI VC 트레이드에 신규 계좌를 개설한 주주를 대상으로 총 3000만엔 상당 BTC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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