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X를 통해 "비트코인(BTC)의 80,000 달러 돌파는 개인 투자자들의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에 의한 랠리가 아니라, BTC 현물 ETF에 기관 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이는 ETF를 장기 보유하려는 기관들이 자본을 투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현재는 사이클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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