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바이낸스 BTC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7일(현지시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선거 결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믿음이 강해지면서 바이낸스 파생상품 시장에 자본과 유동성이 대거 유입됐다. 과거 미결제약정 규모 증가는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나타내거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의미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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