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자신의 X를 통해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은 5억 달러 규모의 법률 비용을 지출했다. 트럼프에게 투표하면 해당 비용은 0 달러가 된다. 반면 해리스에게 투표하면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억 달러도 매우 보수정인 추정값"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4.11.06 (수) 04:36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자신의 X를 통해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은 5억 달러 규모의 법률 비용을 지출했다. 트럼프에게 투표하면 해당 비용은 0 달러가 된다. 반면 해리스에게 투표하면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억 달러도 매우 보수정인 추정값"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