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에 참석해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역사는 분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명확한 4년 주기 패턴을 거쳤다. 2012년 회복을 거쳐 2013년 강세장이 펼쳐졌고 2016~2017년에도 비슷한 패턴이 관측됐다. 기존 분석에 따르면 2024년은 회복의 해이며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불분명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우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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