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로우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이 첫 런치풀을 출시한 가운데 참여자들의 스테이킹 물량이 1,000만 CATI(약 373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캣티즌은 첫 런치풀 프로젝트로 EVM 호환 AI 기반 영지식 레이어2 블록체인 저킷(ZRC)을 선정하고, 한국시간 기준 28일 21시 30분부터 런치풀 파밍을 시작한 바 있다. 캣티즌의 저킷 런치풀은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시간당 최대 4,216 ZRC 파밍을 지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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