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캄보디아 중앙은행이 지난 7월 출시된 하이퍼레저 이로하(Hyperledger Iroha) 기반 디지털 지갑 'Bakong'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해외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최대 은행인 ACLEDA은행을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Bakong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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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금)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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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11.21 17:35:46
정보감사합니다
raonbit
2020.01.31 15:16:34
캄보디아 중앙은행이 하이퍼레저 아로하 기반 디지털지갑 바콩을 테스트하고 하고 있다니 바콩의 실체가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