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7.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 유튜버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이 "거시경제, 미국 대선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봤을때, BTC가 올해 안에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 패턴을 봤을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시기에는 매번 미국 대선 시즌이 맞물려 있었다. 10월 월봉 종가가 66,000 달러 위에서 마감된다면 11월은 신고점을 경신하는 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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