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가 공식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가 소유권을 주장한 135만 SOL(약 1.9억 달러)은 반환이 완료됐으며, 이 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역시 같은 입장을 코인데스크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데스크의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가 팔콘엑스의 본인들 소유의 135만 SOL을 반환해달라고 요청했다. 팔콘엑스는 2021년부터 해당 SOL 물량을 보유 중이었지만, 그동안 소유자를 파악하기 못하고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