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리스크(LSK)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제공사 비코노미(BIC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스크 측은 "이번 협업은 계정 추상화와 스마트 계정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단 한 번의 인터그레이션으로 ERC-4337 관련 전체 제품군을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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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월) 22:24
오픈소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리스크(LSK)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제공사 비코노미(BIC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스크 측은 "이번 협업은 계정 추상화와 스마트 계정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단 한 번의 인터그레이션으로 ERC-4337 관련 전체 제품군을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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