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웍스가 "올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42종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제외) 중 상장 이후 가격이 상승한 종목은 12종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신규 상장 암호화폐 중 38%는 상장 이후 가격이 절반 이상 하락했다. 메이저 거래소 상장은 더 많은 유동성에 노출될 수 있어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상장 후 가격이 무조건 상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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