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일랜드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과거 미국 대선 당시의 패턴을 따른다면 비트코인은 올 대선 이후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012년, 2016년, 2020년 당시 비트코인은 장기간 횡보를 보이다가 대선이 끝난 뒤 급등하는 패턴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대선 전까지 횡보 또는 약간의 하락 후 대선이 있는 11월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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