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및 거래 플랫폼 코인하우스(Coinhouse)가 자사의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데이터베이스가 피싱 공격으로 해커에게 노출됐다고 밝혔다. 코인하우스 측은 “해킹 피해 이후 즉시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해 자금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했다”며 “플랫폼이 온라인 모드로 전환될 때, 모든 고객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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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토)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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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09.15 10:47:37
감사합니다.
반화넬
2019.09.15 10:28:16
감사합니다.
CEDA
2019.09.15 08:26:21
해킹에는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하겠지만 해킹시도 인지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는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