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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UNCTAD "미중, 전세계 블록체인 기술 특허 비중 약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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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9.05 (목)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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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력 미디어 중국신문(中国新闻)가 유엔 산하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경제 2019’ 를 인용, 미국과 중국이 전세계 블록체인 기술 특허 75% 이상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양대 국가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투자 분야 50%,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75%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디지털 사업 관련 기업은 시총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중국의 텐센트와 알리바바 순이었다. 전세계 70여 개 관련 기업 중 상위 7개 기업이 전체 시총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가치 사슬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블록체인을 비롯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3D프린트, 사물인터넷(IoT), 로봇,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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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더나세

2019.09.06 13:40:25

블록체인 기술 특허에 있어서도 G2의 비중이 절대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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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9.05 12:33: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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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05 12:29:14

미중무역전쟁은 표면적으로는 관세전쟁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4차산업혁명의 기반기술 확보 전쟁이라는 것이 이 자료에서도 보여지네요. 상위 10% 기업(모두 미중)이 전체 시총의 2/3를 차지하고 있다니... AI, IoT 등 4차산업분야에서도 2나라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2위의 1위 도전에 일어난 전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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