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회사자 상장사인 콤시드 주식회사 100% 자회사인 콤시드 코리아가 운영하는 MUC(Multi Universe Central) 토큰이 4월 19일 오후 7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 아이오에 상장된다.
게이트 아이오는 전세계 블록체인 자산 거래소 중 상위 10위 이내 거래소로, 1,800개 이상의 가상자산과 1,400만명 이상의 유저, 약 7억 3천달러에 달하는 일일 거래량을 자랑한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도 지갑주소공유/오입금 방지기술, C2C거래 시스템, 다중 서명기술 등 게이트 아이오만의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콤시드 코리아의 모회사인 콤시드 주식회사는 그리파치, 아이러브 버거 및 모바일 파칭코 시뮬레이션 게임 등을 주력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회사다. 이러한 콤시드의 게임 개발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콤시드코리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파이 프로젝트를 런칭할 예정이다.
MUC 토큰은 상장 전부터 10만명에 육박하는 홀더수와 10만개가 넘는 온체인 데이터를 자랑하며 기대감을 모은 프로젝트다. 현재 MUC 생태계에 속한 프로젝트로는 일본의 대표적인 PFP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TMHC(Tokyo Mongz Hills Club)와 PEACHz.MOMO가 있고, 4월 2차 Closed Beta 테스트를 앞둔 경마 P2E 게임 프로젝트 Universal Stallion(이하 유니스타)이 있다.
유니스타는 실제 경마 세계관을 담은 P2E 게임으로, 전설의 실명마가 등장하는 경마 육성 게임이다. 유니스타 게임 내에서 MUC 토큰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사전 판매된 경주마 NFT를 게임 내 월렛과 연결하면 전설적인 경주마를 활용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경주마를 내 취향대로 기를 수 있고, 기존 경주마들을 교배하여 새로운 혈통의 경주마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 나의 경주마가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각종 상금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은퇴 후에도 종마권(Stud right)과 번식용 암말을 트레이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MUC 토큰의 게이트아이오 상장 소식으로 인해 유니스타를 포함한 MUC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인지도 또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MUC 토큰 상장을 기념하여 게이트 아이오에서는 4월 17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10USDT 이상의 토큰을 예치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MUC 토큰을 지급하는 ‘스타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MUC X(트위터), 디스코드 커뮤니티 등에서 예비 및 기존 홀더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MUC 토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게이트 아이오 거래소와 MUC 공식 홈페이지, MUC X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와 관련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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