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일본 IT 기업 라쿠텐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쿠텐 월렛(Rakuten Wallet, 인수합병 전 민나노 비트코인)이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해당 거래소는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당 거래소는 엔화 마켓에 BTC, ETH, BCH를 상장한 상태다. 한편, iOS 버전은 오는 9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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