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프리티 카시레디(Preethi Kasireddy) 전(前) 코인베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트위터를 통해 "약 0.21% BTC 주소가 55.69%의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위 2.03% 주소가 전체 BTC의 80.46%를 컨트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니링햄(VinnyLingham) 시빅(CVC) CEO는 "이러한 불균형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크라켄 BD 총괄 댄 헤들(Dan Hedl)은 "온체인 데이터로 BTC의 정확한 분포 현황을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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