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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검찰, 플러스토큰 팀 추정 6인에 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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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17 (토)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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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검찰원(人民检查院信息公开网)에 따르면, 중국 옌청(盐城)시 인민 검찰이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천보(陈波) 외 6인에게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트위터를 통해 "플러스토큰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앞서 옌청시 공안은 바누아트 사법 당국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구류된 중국인 6인을 인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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