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B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상자산사업자 코인콜(COINCALL) 거래소가 25일 빗썸·코인원·코빗이 주도하는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COD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트래블룰 솔루션 전문업체인 코드는 빗썸 등 3사가 투자해 만든 합작법인으로 지난 2021년 9월 설립됐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초대 대표를 맡았고 지난해말 빗썸 출신의 이성미 대표가 취임했다.
코인콜 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자체 토큰 ‘CALL’을 출시할 예정이다. CALL은 ERC-20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현재는 CALL Credit을 에어드랍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토큰 런칭 이후 코인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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