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뉴잉글랜드 소재 ICO 프로젝트 심플리바이탈헬스(SimplyVital Health, Inc)를 기소했다. SEC에 따르면, 해당 ICO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토큰 프레세일을 통해 약 630만 달러 규모의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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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수)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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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08.15 01:08:1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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