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최신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13,971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1,094 달러 선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글로벌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Three Arrows Capital) CEO 수주(Su Zhu)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골드만삭스가 엘리엇 파동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상승세를 예견했다는 것과 주말 가격 추이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8% 오른 11,416.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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