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 시간)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1만 달러 이하 가격에 보유하고 있던 BTC를 매도한 투자자들은 자신의 뺨을 한대씩 때리기 바란다. 그래야 기억에 남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바이낸스는 시장 침체기에도 인력 충원을 하며 팀의 규모를 키웠다. 이는 시장이 다시 회복돼 살아났을 때를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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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금)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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