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엘뱅크 거래소(LBank Exchange)가 지난 31일 디베어 코인(DBear Coin, DBC)을 상장했다. 이제 엘뱅크 거래소의 모든 사용자는 DBC/USDT 거래 쌍을 공식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디베어 코인(DBC)은 웹3.0, 메타버스, 맞춤형 NFT가 특징인 MZ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블록체인-커머스이다. 모든 DBC 플랫폼은 우주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이곳에서 학습, 놀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디베어 코인 소개
디베어코인(DBC)은 웹3.0, 메타버스, 맞춤형 NFT가 특징인 MZ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블록체인-커머스이다. 모든 DBC 플랫폼은 우주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이곳에서 학습, 놀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DBC는 디베어 세계 내에서 멤버십 포인트이자 교환 수단으로 사용되며, DMNC NRT 카드를 통해 보상 메커니즘의 역할도 한다. 시가총액 80억 달러 규모의 기업 SK텔레콤의 전 CEO이자 2,1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 시스템을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둔 정만원이 BDC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디베어 유니버스 프로젝트는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에 종합적인 '캐릭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베어 유니버스의 회원이 되면 디베어 회원용 NFT 카드(DMNC)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디베어 생태계 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다. NFT 카드를 보유한 회원은 독점적인 소비자 보상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커머스(블록체인 상거래)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혁신적인 소비자 혜택 NFT 모델을 도입한다. 디베어 유니버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캐릭터 시장에서 유일한 NFT 커머스 사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원들은 매력적인 아이템과 기능을 통해 MCM(Members Creating & Minting) 프로세스로 자신만의 고유한 NFT를 만들고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디베어 유니버스는 디베어 생태계 내 메타버스인 베어맨션(BEARMANSION)에 대한 액세스 키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조성함으로써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모와 자녀가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제안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디베어의 미션이다. 또한 효과적인 보상 시스템을 통해 가정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블록체인을 일상 생활에 통합하여 포괄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실용적인 유동성, 선택의 자유, 합리적 의사결정을 강조한다. 그리고 관심과 참여도에 따른 공정한 계층 구조를 확립하고 적극적인 시스템 관리와 개발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DBC 토큰 소개
디베어 코인(DBC)의 주요 임무는 디베어 유니버스 생태계 내에서 안정적인 B-커머스 경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팀은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방지 정책을 구현하여 통화로서 DBC의 안정적인 기능을 보장하고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 개발, 마케팅 및 공급 정책을 통해 DBC의 보유 가치를 점진적으로 높여 디베어 유니버스의 구성원들에게 향상된 라이프스타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RC20을 기준으로 DBC의 총 공급량은 40억 개(즉, 4,000,000,000개)이다. 토큰 분배는 팀 15%, 마케팅 10%, 프로모션 및 기타 7.5%, 멤버 리워드 30%, LMNC 스왑과 포인트 스왑이 각각 18.75%로 구성된다. 2023년 7월 31일 6:00(세계협정시)에 엘뱅크 거래소에 상장됐다.
엘뱅크 소개
엘뱅크는 2015년에 설립된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전문 금융 파생 상품, 전문 자산 관리 서비스 및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전 세계 210개 이상의 지역에 9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엘뱅크는 사용자 자금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암호화폐의 글로벌 채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첨단 성장 플랫폼이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