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가 방금 전 SNS를 통해 10일 21시 50분 바이낸스로 유입된 90,530 BTC 대량 이체건은 바이낸스 내부 자금 이동이었다며 투자자들은 공포에 떨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BTC 시세를 조작하고 있다는) 루머를 믿지 말라. 사실이 아닌 정보를 보는 것보다 바이낸스 팀을 연구하는 게 훨씬 의미있을 것"고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7.11 (목) 15:59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