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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리사이클투언(Recycle-to-Earn)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코테라(Ecoterra)가 친환경 기술 산업의 대기업과 만났다는 소식에 사전 판매 속도가 다시 불붙으며 모금액이 550만 달러를 넘어섰다.
에코테라의 CEO 미하이 시우투리아누(Mihai Ciutureanu)와 다른 프로젝트 팀원들은 로드맵을 실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친환경 기술 페스티벌에 참가했는데, 여기서 아우디와 테슬라 등 행사의 후원 기업과 만나게 된 것이다.
에코테라는 곧 생태계의 가장 중심축이 되는 R2E 애플리케이션 베타 버전 사용 신청을 받기 시작할 예정이다.
R2E 앱은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RVM)로 재활용하는 모든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기반이 매우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테라는 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탑 모두 지원하는데, 최근 앱이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하는 투자자를 위해 인터페이스 일부를 이미지로 공개했다.
앱의 단순하며 직관적인 레이아웃은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원활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R2E 앱의 알파 버전은 2024년이 시작하기 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에코테라 백서를 보면, 프로젝트는 $ECOTERRA 네이티브 토큰을 중심으로 하나의 종합 친환경 웹3 생태계를 세우고자 한다. 여기서 리사이클투언(R2E) 시스템은 독창적 인센티브 구조를 통해 재활용을 장려하며, 두 개의 마켓플레이스는 탄소 발자국 상쇄와 재활용 제품 거래를 돕는다.
환경을 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코테라는 많은 전문가로부터 잠재성을 인정받으며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에코테라,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지속가능한 코인
에코테라를 올해 최고의 성적을 보여줄 유망주로 선정한 전문가들이 많다.
크립토뉴스 분석가들은 에코테라를 올해 최고의 친환경 코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평가하기도 했다.
앞으로 리사이클투언 앱의 베타 버전이 출시되면 이미 2개월 동안 인상적 성과를 보여준 사전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COTERRA는 에코테라의 블록체인 친환경 웹3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ERC-20 토큰으로, 현재 $0.00925에 구매할 수 있다.
이토록 저렴한 가격에 토큰을 구매할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야 할 수 있다.
에코테라의 사전 판매 모금액이 570만 달러를 달성하면, 사전판매가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며 토큰 가격이 8% 인상되어 $0.01가 되기 때문이다.
사전 판매는 670만 달러를 모금할 때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 분기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을 앞둔 ECOTERRA를 두고 전문가들은 이미 상승 여력이 높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에코테라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일까?
블록체인 기술은 재활용량을 추적해 토큰을 지급하고, 탄소 배출권의 거래를 체계화하며 투명하게 모든 친환경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에코테라가 이러한 잠재력을 활용해 종합 친환경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섰다.
에코테라에서 사용자는 재활용할때마다 에코테라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플랫폼의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후원해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로, 개인 혹은 기업이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다.
플랫폼에 있는 또 하나의 마켓플레이스인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는 재활용 소재 판매업체와 기업을 연결해주어, 가상화폐로 필요한 조건의 재활용 자재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록체인의 투명성도 중요하게 활용된다. 소비자와 기업은 모두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에서 그동안 플랫폼에서 수행한 친환경 활동 내역을 추적하고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다.
친환경 의식이 강한 기업의 경우 객관적으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어 이 기능이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분석한다.
코인 전문가, $ECOTERRA 성장 잠재력 높이 평가 중
플랫폼을 구동하는 $ECOTERRA 토큰은 여러 유틸리티를 가졌다.
단순히 플랫폼에서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넘어서, $ECOTERRA 보유자는 현실 세계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의 VIP 초청권, 교육 프로그램 참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만간 스테이킹 프로토콜도 추가된다고 한다. ECOTERRA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생태계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대가로 이자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장기 투자의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COTERRA 전체 토큰 공급량은 20억 토큰으로, 50%가 사전 판매에서 제공된다.
토큰의 20%는 유동성, 10%는 마케팅 및 거래소 상장, 5%는 기업 관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개발팀은 5%의 토큰만 나누어가지기 때문에 큰 수익을 실현하려면 오랫동안 플랫폼의 발전에 기여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러그풀을 방지한다.
앞으로 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 에코테라와 같은 최첨단 웹3 프로젝트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미래에 동의하는 여러 전문가들이 $ECOTERRA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