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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최고' 익명 분석가 "BTC, 내년 8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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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07 (일)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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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4CHAN에서 지난 2년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유명세를 탄 익명의 분석가가 오는 2020년 11월 비트코인이 8만 7000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서 2018년 12월 비트코인이 3200 달러까지 하락하며, 2019년 4월 5300 달러를 회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7월 들어 비트코인이 9200 달러까지 상승할 것 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6일 4CHAN에서 "오는 10월 비트코인은 1만 6000 달러를 기록한 후, 2020년 2만 9000 달러까지 상승, 11월에는 8만 7000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날 "차트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미디어 노드트러스트는 앞서 해당 분석가의 모델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사이클이 2배로 확대된다는 반복적인 흐름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며 "이 패턴은 2013년부터 유효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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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1.12 00:10:30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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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노동자
  • 2019.07.07 10:25: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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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07.07 09:34: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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