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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토큰 '스캠' 의혹 청와대 국민 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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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06 (토)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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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의혹을 받고 있는 플러스 토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5일 등록된 해당 청원의 제목은 '플러스 토큰 출금 정지 사태 및 먹튀 논란'이다. 청원자는 "2019년6월 28일부터 출금 기능이 막혀 출금정지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 이렇다 저렇다 뚜렷한 어떤 실체가 없습니다. 피해 규모가 꽤 큰것으로 알고 있으니,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복수의 해외 소식통을 인용, 플러스 토큰에 대한 스캠 의혹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투자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플러스 토큰 한국 커뮤니티 대표는 지난 2일 코인니스의 보도를 전면 반박하며 "온라인 지갑에서 오프라인 지갑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마스터 서버가 업데이트되어 채굴기가 일시적으로 동기화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출금이 지연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블록체인 리서치 전문 업체 롱해시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 측이 현재 온체인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EOS, ETH 자산은 4억 달러에 달한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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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07.06 01:36:4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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