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쿠바 정부가 암호화폐 사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암호화폐 익명성을 활용해 미국 정부의 자본 통제를 피하고, 자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는 쿠바 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조의 급격한 감소와 수출 감소, 트럼프 정부의 무역금지조치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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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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