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 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과거 중국의 부동산과 같다"며 "최근 20년 동안 가장 거대한 상승 추세 및 부의 재분배 효과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핀테크 기업과 인재들의 반대편에서 미래를 건 도박을 하는 셈"이라며 "일반인이 이 포지션에서 승리할 확률을 가늠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