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BTC 상승세의 영향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약 3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그레이스케일은 "이번 분기 전체 투자 규모의 56%는 헤지펀드로부터 유입된 자금이다. 이로 인해 유입된 자금은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BTC는 헤지펀드로부터 자금이 유입되면서 가장 큰 수익을 얻었으며, 해당 상품의 자금 규모는 약 28.5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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