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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행정부 서버에서 크립토재킹 멀웨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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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26 (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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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메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행정부 컴퓨터 서버에서 크립토재킹 멀웨어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현지 보안 업체를 인용 "신원 불명의 해커 집단이 행정부 컴퓨터에 마이너게이트(MinerGate)라는 악성코드를 설치, 6개월 동안 모네로(XMR)를 채굴했다"고 전했다. 크립토재킹은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몰래 심어 암호화폐를 채굴한 뒤 가로채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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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6.26 12:07: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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